채림 전통 한국화 접시물감의 특징

전통 한국화 접시 물감은 한국, 중국, 일본등 동남아시아의 전통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전문 물감입니다. 접시물감은 딱딱한 고체 물감입니다. 물을 붇힌 붓을 물감에 비벼 사용하고, 물감을 쓴 뒤에 그대로 두면 원래 상태로 건조됩니다. 2~3가지 물감을 섞어 사용해도 좋지만, 가장 아름다운 색은 각각의 색을 그대로 쓸 때 드러납니다.

채림 전통 한국화 접시물감의 장점

1. 선명한 색감으로 밝고 맑은 색감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고급 안료를 원료로 한 만큼 원하는 색을 자유자재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채림 접시물감의 색감에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고객 여러분께서 만족하셨습니다.
2. 시간이 흘러도 색의 변화가 적은 그림을 가능하게 합니다.
   색감은 맑지만, 종이 깊숙이 스며드는 물감의 힘을 느껴 보세요.
   우수한 외국 제품과도 어깨를 나란히 견줄 만큼 빛에 의한 색상 변화가 적습니다.
3. 채림 전통 한국화 접시물감은 다 쓸 때까지 사용이 편리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소량의 물감이 건조된 뒤에도 접시에서 떨어져나가지 않습니다.
   조각조각 떨어진 물감 부스러기를 모아 써야 하는 불편이 없습니다.

채림의 물감색상 소개

기본 18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풍부한 색감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기본 18색

백(白)	자(紫)	연지	군청(群靑)	엽록(葉綠)	석간주
황초(黃草)	초록(草綠)	흑록(黑綠)	양홍(洋紅)	청록(靑綠)	본남(本藍)
백록(白綠)	황토(黃土)	황(黃)	백군(白群)	주홍(朱紅)	대자

기본 12색

연지	흑록(黑綠)	백록(白綠)	엽록(葉綠)	황(黃)	주홍(朱紅)
대자	군청(群靑)	황토(黃土)	양홍(洋紅)	본남(本藍)	청록(靑綠)

채림의 특별한 물감들

채림은 보석색 시리즈와 금, 은, 동색 물감 외에도 주문 제작 물감을 만듭니다.

보석색 시리즈는 반짝거리는 펄 컬러가 특징인 12가지 색 물감입니다.
보석색의 펄 컬러의 반짝거림이 예술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고급 안료를 원료로 하여 물감이 종이 깊이 스며들고, 자연스러운 반짝임이 돋보입니다.

엽록보석색	보라보석색	황토보석색	백보석색	군청보석색	대자보석색
비취색(초록)	연지보석색	주홍보석색	노랑보석색	본남보석색	흑진주보석색

금색, 은색, 동색은 작품의 품격을 특별하게 빛내 드립니다.

그림뿐 아니라 서예 작품을 쓰시는 고객님께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금색은 인도에서 '황금'이라는 아름다운 별칭으로 불리는 고급 안료로 제조합니다.
화려하며 고급스러운 이 제품들은 색지나 냉금지에서 쓸 때 더욱 멋진 색감을 드러냅니다.

한 분 만을 위한 귀하고 특별한 물감을 만들어 드립니다.
[채림 한국화 접시물감]을 아름다운 도자기 벼루에 담아 드립니다.
미리 상의해 주문하시면 세상에 하나뿐인 귀한 물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작품을 위한 대용량 물감이 필요하신 분을 위해 주문 제작합니다.

채림의 전통 한국화 접시 물감은 이렇게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적당량의 물을 묻힌 붓을 몇 번 접시물감에 비벼 적당량 물감을 풉니다.
• 조색용 접시에 색감을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 많은 양의 물감을 한 번에 쓸 때는 접시물감에 약간의 물을 미리 부어둡니다.
  몇 분 뒤에 물감과 물을 잘 섞어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물감접시는 뜨거운 열기나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서 보관해주세요.
  보다 좋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